고경사
선방에 들어오면 모든것을 다 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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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정등

글쓴이 : 미아사 날짜 : 2009-01-11 (일) 14:02 조회 : 1174
어느날 한사람이 들판을 거널다가 미처 날 뛰는 코끼리를 보게 되었다.

코끼리는 그를 향해 달려 들었다. 이에 놀란 사람은 정신없이 도망 치다가

들판 가운데 있는 오래된 우물을 발견하고는 그 속으로 뛰어 들었다

그 우물에는 마침 등나무 줄기 하나가 밑으로 내려와 있었다.

그 등나무 줄기를 잡고 내려 가던 사람은 자신의 발 아래 를 보고는 깜짝

놀랐다 우물 바닥에는 세마리 독사가 고개를 들고 그가 내려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에 덩굴에는 매달린 사람은 다시 올라가려고 위를 쳐다보았다

아뿔사!  그 사이에 그가 매달린 덩굴 줄기 끝에는 검은쥐 한마리와 흰쥐한마리가

달라 붙어 덩굴을 번갈아 가면서 등나무 줄기를 갉아 먹고 있었다 그의 유일한 생명줄

은 점점 가늘어지고있는 것이었다. 이때 사람의 머리위에는 무엇인가 떨어지는 것 이었다

우물가에 서있는 큰나무에 달린 꿀벌집에서 벌들이 날아 오를때 마다 꿀이 넘쳐서

얼굴로 떨어지는 것 이었다. 꿀은  그 의 입가에 떨어져 사람의 혀를 건드렸다

위험을 눈앞에 둔 그는 꿀맛에 취하여 모든것을 잊어 버리고 정신없이 핥아 먹는다...

 당신이
 만약에  이 상황을 만나며
 어떻해야 할 것인가?...
 어떻게 해야 훤출히 벗어날수 있겠는가?

지혜로운 사람은 건너가는 방법을 안다.
건너려고 노력을 할것이다.

멀리 보려 해보고...(遠)
초현실 앞으로도 ...(近)

분명한 것은
길이 꼭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노력하지 않는다.
알려하지 않고
해보지 않고
쉬운방법을 찾는다.

마음의 테가 좀 넉넉해야 한다.

















 

                         

으뜸해 2009-04-17 (금) 08:44
  안수정등..그곳은 육도윤회가 모두 있는듯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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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 형 2009-08-07 (금) 16:42
  삶을 살면서 사면초과를 만났을때,그때를 당하여서는 어찌 하시렵니까?
지혜를 내는 공부입니다.
가만히 나를 더듬어 보세요
내라고 하는 이는 뉘던가
이런때를 즉면해서는 어쩔수 있으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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