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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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별 허브차 이용하기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09-09-29 (화) 21:34 조회 : 2557
허브티는 늘 한가지만 마시는 것보다 취향에 맞는 티를 선별하여 그때그때 분위기와 몸의 컨디션에 알맞게 마시면 충분히 기분전환이 될 수 있다. 예를 들면 아침에는 산뜻한 레몬 버베나를 마시고, 점심에는 향긋한 캐모마일을, 저녁에는 라벤다를, 연인과는 자스민을 마신다.

허브티는 생잎을 이용한 허브, 드라이 허브 등 어느 쪽을 이용해도 좋다. 통산 1인분은 생잎의 경우 3작은술을 가늘게 썰어넣고, 드라이 허브일 경우 1작은술 정도로 끓는 물 1컵을 사용한다.
알루미늄 이외의 포트에 넣어서 3~5분정도 지난 다음 마시도록 한다. 그 이상 두면 쓴맛이 나오며, 진한 맛을 좋아하면 허브의 양을 늘린다.
냉 허브티는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해두면 되고, 허브티가 너무 진하다고 생각되면 얼음을 컵에 넣어 진한 맛을 완화시킨다. 이때에 생허브의 작은 가지나 잎을 넣어두면 즐거움이 한층 더해진다. 취향에 따라 허브티에 설탕, 레몬, 꿀, 오렌지 등을 첨가해서 단맛을 내게 할 수도 있지만, 보통 우유 같은 것은 첨가하지 않는다.

* 효능별 허브티

- 라벤다티(꽃): 생화는 1큰술, 건조화는 1작은술에 끓는 물 1컵을 따라 2~3분 후에 음용하며, 기호에 따라 꿀을 첨가한다. 진정, 소화작용이 있고, 고혈압을 정상화하며, 호흡기관의 트러블에도 좋다. 긴장해소와 두통예방으로도 사용되는 향기 높은 허브티다.

- 레몬그라스티(생잎, 건조잎): 인기가 있는 허브차로서 생잎이나 건조한 잎으로 만든다. 온화한 이뇨작용이 있고 피부에 좋다.

- 레몬밤티(생잎, 건조잎): 메릿사티라고도 불리우는 이 차는 예로부터 두통을 가라앉히고 긴장을 풀게 하며 치통에도 쓰이고 있다. 생잎이나 건조한 잎으로 만든차는 맛이 섬세하다.

- 레몬버베나티(생잎, 건조잎): 강한 향기의 차이다. 온화한 진정작용이 있고, 장의 운동을 부드럽게 한다.

- 레몬후르츠티: 레몬조각, 레몬그라스 그리고 다른 허브와 브랜딩

- 로즈티(생화): 향기 높은 장미 꽃잎의 허브티로서 우아하고 인기가 높은 장미꽃잎은 다른 허브의 블렌드용으로도 흔히 사용된다. 진정, 강장, 소염, 소화작용 등이 있다.

- 로즈마리티(생잎, 건조잎): 향기가 강한 차는 생잎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 기억력을 높이고 두통을 가라앉힌다. 취침 전에 먹으면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다.

- 로즈힙티: 로즈힙은 들장미의 열매로 오늘날처럼 과일이 흔치 않았던 옛날에는 디져트로서 즐겨 이용되었는바 특히 비타민 C가 풍부하여 주공급원이 되기도 했다.
로즈힙의 비타민 함량은 오렌지의 20배, 레몬의 60배가되며 어린이의 성장 발육을 촉진하는 비타민 A와 함께 이뇨 작용을 하고 있는데 장미씨는 간장을 손상시키지 않고 기능을 높여 주기 때문이다. 또 로즈힙 티는 새콤하면서도 상쾌해서 유럽 각국에서 비타민C의 섭취 방법으로 즐겨 마시는 건강 음료이며, 열매를 삶아 걸러서 쨈을 만들기도 한다.

- 민트티(스피어, 페퍼민트): 청량감이 있는 차로써 호흡을 편안하게 한다. 또 위액의 분비를 조절하고 소화를 돕는다. 페퍼민트티는 감기나 두통에 좋고, 스피어민트티는 향긋하나 방향이 강한다.

- 바질티(생잎): 평소 멀미가 심하다면 차나 배에 타기 전에 조금씩 먹으면, 위를 진정시킨다.

- 보리지티(생잎): 생잎을 썰어서 만드는 차는 강장, 카타르와 감기를 완화시킨다.

- 쟈스민티: 쟈스민은 감미롭고 이국적인 향을 지닌 허브로 꽃말로는 "사랑스러움"이란 뜻을 가지고 있으며 옛날부터 중국에서는 차로 가장 愛吟 되어온 한 가지이며 우울증과 목소리가 쉬었을 때 건조성 민감 피부 스트레스성 위통에 좋다. 쟈스민 향은 향수의 원료로 장미와 함께가장 많이 쓰이며 낭만스러운 향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특히 사랑 받고 있다.

- 블루멜로티(꽃): 꽃을 건조시킨 것을 사용한다. 1작은술에 끓는물 1컵을 따라서 만드는 허브티는 꽃 색조가 청색으로 나오는데, 곧바로 색깔이 빠진다. 알칼리성 떄문에 매우 미묘한 맛이 난다. 레몬을 짜서 넣으면 청색에서 보라빛으로 잠시 변화하므로 색의 조화도 즐겁다. 감기와 인후통, 기침에 좋다.

- 세이지티(생잎): 생잎으로 만드는 차가 맛있다. 간장병, 변비, 류머티즘에 좋다.

- 스트로베리후르츠티: 잘 건조된 딸기 조각과 다른 과일 그리고 허브와 브랜딩

- 애플후르츠티: 건조된 사과 조각과 여러 가지 허브가 브랜딩 된 차

- 오렌지플라워: 오렌지 플라워는 맑고 은은한 향을 가진 꽃으로 고급 향수의 원료로 많이 사용되며 아주 비싼 값에 판매된다.
이것을 차로 즐겨 마시면 여성들의 부인병, 생리통에 좋다. 뜨거운물에 5분 정도 우려 마시면 좋다.

- 캐모마일티(말린 꽃, 생화): 손발이 차갑거나 재채기가 나거나, 인후통 등의 조짐이 있을 때에 카모마일티를 마사면 몸이 따뜻해지고 감기를 낫게 한다. 또 잠자리에 들기 전에 먹으며 숙면할 수 있고, 생리통을 완화시키며 긴장을 풀어준다.

- 타임티(생잎, 건조잎): 긴장에서 오는 두통, 과로를 풀어주고 감기나 인후통에도 좋다. 꿀로 맛을 내면 입맛에 잘 맛는다.

- 펜넬티: 펜넬은 지중해 근동 아시아에서 주로 재배되는 허브로 약용, 향신료, 채소용으로 많이 이용되며 추출물은 진통제로 이용되며 위통에 효과가 있다. 특히 산모가 차로 달여 마시면 젖이 잘 나와 수유에 도움이 되며, 여성병에 효과가 있고 갱년기, 식욕증진, 건위 체한데 좋고, 향을 맡으면 숙면에 도움을 준다. 종자는 진, 포도주, 과실, 과자 등의 향신료로 쓰이며 풍부한 칼륨, 칼슘 등이 들어 있다.

- 하이보스티: 아프리카 희망봉 근처에서 자생하는 루이보스를 주원료로 많든 차로 S.O.D 성분이 들어 있어 암환자의 쾌유 피부염, 변비, 등에 좋고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히스타민 제거하는 능력이 있다.

- 히비스커스티: 히비스커스는 이집트의 아름다운신 HIBIS와 그리스어 ISCO(닮았다)의 합성어로 화려한 꽃잎과 함께 붉은 색의 차 색깔은 아주 매혹적이다. 히비스커스는 변비에 좋은 차이며 색깔이 좋아 브랜딩한 허브차에 많이 이용되는데 우리나라의 무궁화와 같은과에 속하는 허브로 식용으로 이용되는 것은 HIBICUS SABDARIFF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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