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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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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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산에서
무디여 가고 있는 삶을 보았네.
산에 앉아서 가파른 호흡뒤로 느겨지는 그  여유라는 것이
많이 살아놓은 일획을 그은 때문일까보냐
빠뿜도 성급함도 허허로운 산천경계도
이 한마음 움직이는데 있다함을 어찌모르는척 하고 살고 있음이라.
삼복이려니 벼가 익기위함이려니.
막바지 여름은 참으로 더울지고
하늘도 산도 숨죽인체 응시하거늘
사람은 호들갑을 떠는구나
산에서 잠시 쉬고있는 걸름아
참으로 무상하고 무상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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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
2010/08/22 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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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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